1957년생
(빨강 닭)
66세
좌우협력과 추진력을 갖추게 되니, 직업적 성장이나 금전적 이득을 모두 노려볼만한 운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일과 이야기가 들려오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빠른 결단과 행동이 귀추를 주목하게 만든다고 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성급한 결정과 마무리 없이 다른 일에 뛰어드는 것이니, 두 마리 토끼를 쫓는 과정에서 모두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1969년생
(노랑 닭)
54세
한 손에 떡을 들고 한 손엔 돈을 들고 고민하는 형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제안이나 기회가 겹쳐서 오게 되면 판단이 쉽지 않다거나 미련이 발생하여 적잖게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 법입니다. 현실적인 판단과 빠른 행동으로 추진력으로 밀어붙이되, 필요한 만큼의 발전을 이룰 수 있으니 굳이 과욕을 부리지 않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981년생
(하얀 닭)
42세
황금빛 수탉이 동녘을 바라보며 길게 홰를 치는 형국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일이나 공들였던 일에 대해 마무리를 하게 되거나 결과물을 얻게 되는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소식과 문서, 제반 일에 대한 최종단계에서 뜻밖의 행운이 따르게 되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로우며 중도에 멈추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을 권고드릴 수 있겠습니다.
1993년생
(검정 닭)
30세
어린 닭이 모이를 쪼며 한가롭게 마당을 노니는 것과 같은 형국이라 하겠습니다. 어려움은 해소되고 대인관계가 넓어지게 되니 당장에 빠른 결과가 없더라도 마음은 여유롭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내일을 위한 노력이 최선이며, 그간의 치열했던 경쟁과 인내에 대한 보상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05년생
(청록 닭)
18세
어미 닭이 병아리를 이끌고 마당을 노니는 형국입니다. 윗사람과 선생 덕이 따르게 되니, 나를 인도해 줄 귀인을 만나게 되는 운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진로를 확고히 하고 노력하는 것이 제일이며,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윗사람의 충고를 우선 새겨듣는 것이 좋다 할 수 있겠습니다.
2017년생
(빨강 닭)
6세
봉황이 물가에 내려앉아 목을 축이는 것과 같은 형국입니다. 귀인이 나를 따르고 앞길에 걸음마다 꽃이 떨어지니 근심과 고민이 저절로 물러나는 운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여러 가지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배양하는 것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큰 재산이 되어 줄 것입니다.